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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파 미세전류 건강팔찌 (스틸)의 후기

작성자****** 조회수3634 작성일2020-09-18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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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문자로 '나 이거 사주면 안되?'라는 말에 콧방귀를 끼며 '어 안돼.'를 단칼에 내뱉으며 어디서 요상한거(?ㅋㅋ) 사달라고 하지말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챙겨주는 영양제 꼬박꼬박 먹어!!!!!! 꼭 운동 안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이런거 찾아서 하더라....... 라며 완전 비웃어 줬는데!!!!! 졸르고 졸라도 모르쇠를 일관하던 나에게 보란 듯이 신랑 팔목에 차고 나타난 아나파 팔찌!!!! 차고 있는 신랑에게 '조으냐?'를 10번은 물어봤던 거 같다. 그때마다 '어, 좋아.'를 외치며 '커피 생각도 심하게 안나고, 머리도 맑아지는 거 같고........'열심히 차고 다니길래.......... 그런 말 하는 신랑에게 타박을 주었는데......점점........점점...... 호기심이 엄청 발동한 나에게................... '나도 한번 차보자!!! 어떤지 알아보게!!!!!내가 차보면 알아!!!!!'를 말하며 졸졸졸졸 쫓아다니며 한번 차볼 것을 요구했다. 귀찮았는지 차보게 해주었는데.......... 헉!!! 이게 뭔가요~? 요즘 확찐자의 대열에 들어가 살이 빼야하는 나로써 고강도 운동(bpm150)을 하는 편인데........ 그래서 영양제를 먹지 않으면 정말 죽을 거 같은 시간을 보내며 운동을 하는데 아나파를 팔에 차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뭔가 다르다...... 뭐랄까......생각보다 수월하게 운동을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솔직히 좀 충격적이었다. 가벼운 몸도, 운동을 하는 내내 벅차다는 느낌보다 개운하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운동이 즐겁다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ㅋㅋㅋㅋ 남편에서 '나도 사야 겠다.'라고 했더니 마구 웃으면서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오지 말라더니.......'라고 하길래. 되려 아주 입에 침을 튀어가며 너무 좋다는 연발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 팔에 차고 있던 팔찌를 신랑에게 다시 주고 주문을 당당하게 하고 ㅎㅎㅎ 내꺼를 기다는 동안......... 나는 다시 느꼈다. 이 팔찌의 위력을........ㅠㅠ 몸이 천근 만근인 것이다. 운동을 하는 내내 힘든 것이다. 아!! 진짜 너무 당황해서 사기 당했나 싶을 정도로........ 팔찌의 부재를 너무 느껴버렸다. 몸도 무겁고, 기력도 없고, 영양제를 먹어도 올라오지 않고.......... 눈이 빠져라 기다렸던 팔찌...........ㅠㅠ 도착한 팔찌를 차니..........................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뭔가가 온 몸에 순환이 되는 느낌이었다. 누가 보면 완전 뻥!! 같은 소리를 홍보하냐고 하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와 개운함을 가져다 주었다. 오죽 했으면 남편에게 우리 결혼기념 기념으로 목걸이 어때?라고 했더니 남편도 생각 중었단다. 너무 좋아서............ 무릎이나 관절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순간 하루 종일의 적당한 컨디션 유지 운동 때 지속력!!!!! 너무 너무 좋다는 거다!!!!!!ㅋ
첨부파일 d06847b8-dd9b-418f-9f16-5e78d6af774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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