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홍콩에서 열린 ATV 미스아시아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미를 뽐낸 홍이주는 영화 ‘비스티보이즈’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그리고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과 ‘대풍수’에 출연하며 최근 가장 주목받은 신인으로 떠올랐다.
' 연애의 맛’ 외에도 다양성 영화 ‘소시민’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구요!
아나파코리아에선 홍이주님께 아나파 목걸이를 협찬해드렸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홍이주 배우님의 건강과 품위가 더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색다른 변신을 계획하고 있는 홍이주씨의 새로운 모습과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당신 !
아나파 가 함께합니다.